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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과 아가의 묵상

남희경 그라시아 (IP: 124.62.66.**) 2024.06.29 12:56:27 조회수 7
시편과 아가 판매금액 18,000원

 

 

 

저는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주님의 가르침 보다는 돈이 되는 가르침만을 배워왔습니다. 소위말하는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해왔었습니다. 예를 들면 돈이 되는 자격증 시험을 준비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공부는 제게 전혀 유익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저는 성당에 가서 복음말씀을 듣고 주님의 가르침에 대해 묵상하는 시간이 더 좋았습니다.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주님의 가르침은 곧 진리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세상적인 것을 초월하는 진리 말입니다.

 

주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외치는 기도입니다.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온 힘을 다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광야에서 외치는 기도입니다. 제가 정말 힘이들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을 때, 주님께 간절하게 외치는 기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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