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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평범한삶을비범하게만들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완덕과 사명을 향한 길

Code12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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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자비의 성모 수녀회

Translation: 여진주

Publisher: 가톨릭출판사

Date: 2011-04-15

Page/Size: 128*188/104면

List Price: ~~＄3.62~~

Sales price: ＄3.25

Benefit: Discount : Earning 마일리지 :

Product weight: 160.00g

그녀는평범한삶을비범하게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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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파우스티나 수녀의 시성식에서 하느님의 자비 주일을 선포했다. 학교 교육도 제대로 못 받고 생계를 위해 남의 집 일을 거들어야 했던 파우스티나 수녀는 어떻게 성인의 반열에 올랐을까? 이 책은 파우스티나 수녀가 하느님께 받은 환시와 예언, 영적 은총을 어떻게 실천했는지를 보여 주며, 우리가 일상에서 드러나는 하느님 자비의 참뜻을 깨달아 그 길을 따르도록 이끌어 준다. 또한 하느님께 아이처럼 의탁하고 이웃에게 자비를 베풀며 살아가는 방법을 통해 오늘날 우리에게 삶의 이정표를 건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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