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기다리며 쓸 수 있는
태교 다이어리와 함께 구성한 책!
임신한 여성 중 많은 이들이 태교 일기를 쓴다. 그날그날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생각하며 배 속 아이와 대화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긴다. 임신한 여성들은 아기를 위한 태교로 여러 가지를 많이 시도하는데, 그중 가장 좋은 태교는 기도하며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임신한 여성들이 임신 기간 동안 활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태교 다이어리 《280일, 우리 아기를 기다리는 행복한 시간》과 함께 세트로 구성하였다.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본문 그림을 이용해 디자인한 이 태교 다이어리는 시중에 있는 일반적인 태교 다이어리와는 달리, 기도하고 묵상할 수 있는 요소를 넣어 꾸몄다. 일기를 쓸 수 있는 매 페이지마다 성경 구절을 넣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성인들의 기도문과 책 속 좋은 구절 등도 수록하여 아기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묵상하도록 이끌어 준다. 또 그 외에도 임신 기간 동안 계획을 쓸 수 있는 월별 달력과 아기 사진을 붙이는 부분, 아기 용품 체크표를 넣어 임산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다이어리는 임산부들이 기도하며 아기를 기다리는 데 아주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배 속 아기에게, 어린 자녀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책!
이 책은 배 속 아기와 함께하며 소중한 순간순간을 보내고 있는 예비 엄마들에게 선물하기에 좋은 책이다. 주변의 임신한 친구나 동료, 자녀 등이 있다면, 임신 기간 동안 편안한 마음으로 아기를 기다릴 수 있도록 이 책을 선물하기를 추천한다. 임신한 여성들은 이 책을 통해 배 속 아기에게 하느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엄마의 사랑과 생명의 소중함까지 전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 궁금해하는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 준다면, 생명 탄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자연스럽게 알려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시작에 함께하시고 현재도 함께하시는 주님을 아이들이 깨닫도록 이끌어 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는 모두 하느님과 부모님의 사랑으로 태어나 자라는 존재임을, 그리하여 우리 모두 소중한 존재임을 알려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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