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예수님의마음
  • 예수님의마음

예수님의마음

Code114021

Share
Author
자크 드라포르트
Translation
이창영
Publisher
가톨릭출판사
Date
2003-05-21
Page/Size
140*205/반양장/240면
List Price
$5.75
Sales price
$5.18
Benefit
Discount : Earning 마일리지 :
Product weight
340.00g

예수님의마음

‘예수 성심’을 공경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의미, 복음 말씀 안에서, 또한 삶 안에서 드러나는 예수 성심에 대한 신학적이면서 영성적인 해설이 잘 담겨 있다.

이 책은‘예수님의 마음’ 곧 ‘예수 성심’에 의해 더욱 더 구체적으로 드러나는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깨닫게 해줄 뿐 아니라 예수님을 닮는 참그리스도인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인성 가운데 가장 고귀한 부분인 그분 성심은 하느님 말씀의 위격에

실체적으로 결합되어 있다는 원칙에 근거합니다.”

“그분의 성심이야말로 그분 몸의 다른 어떤 지체들보다도

인간에 대한 끝없는 사랑의 자연스러운 표상이며 상징입니다.”

“예수 성심 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무한한 사랑의 상징과

명백한 표상이 있으며 그 사랑은 우리를 다시 사랑으로 향하게 합니다.”

“예수 성심께 대한 신심이야말로 하느님의 사랑을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학교입니다.”

- 교황 비오 12세의 회칙 「물을 길으리라(Haurietis Aquas)」 중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입으로 나를 사랑한다면서 내 마음에 상처를 더하는가.

내 옆구리의 상처를 보아라.

사랑하기에 상처받은 마음, 내 사랑의 귀중한 표를 보아라.

사람들을 이처럼 사랑하는 내 마음을 보아라. 네 마음을 내게 다오.”

- 1673년 12월 27일, 예수님께서 성녀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에게 발현하셔서 하신 말씀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 방법 고객센터(02-6365-1888) 또는 마이페이지>고객센터>1:1문의>질문게시판에 문의
반품/교환 가능 기간 상품 교환, 반품 기한은 수령 후 7일 기준으로 하며, 7일 이내라 하더라도 축성받은 성물 및 각인 등 주문제작 상품은 교환, 반품 불가
묵주팔찌는 제조사를 통해 3년 A/S, 금제품은 수리비 제조사 부담으로 평생 A/S (단, 보석류 이탈분실로 인한 수리는 실비 청구)
반품/교환 비용 제품의 하자, 배송오류를 제외한 고객 변심에 의한 교환, 반품일 경우 왕복 배송비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성물, 전자책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잡지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상품 품절 공급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별도 안내드리겠습니다.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Image Zoom in예수님의마음

예수님의마음
  • 예수님의마음
Close

Password authentication

Please enter the password you set when writing

Close

Add to cart

The item has been added to the shopping cart.
Would you like to check it now?

Add to Wish list

The item has been added to the Wish list.
Would you like to check it now?